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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해외)

(넷플릭스 드라마추천)" 젠틀맨: 더 시리즈" 마돈나 전 남편 '가이리치'감독, 드라마정보, 남자주인공, 여담

by 갖고싶은예술 2024. 8. 13.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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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맨: 더 시리즈>는 가이 리치의 넷플릭스 2024 화제의 신작 드라마입니다.. 2020년 개봉했던 영화 <젠틀맨>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위트있는 영국식 유머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가득합니다.<젠틀맨: 더 시리즈의 기본 정보와 줄거리, 감독, 그리고 남자주인공, 여담,솔직후기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젠틀맨: 더 시리즈의 기본 정보

      기본 정보

      장르: 범죄, 드라마, 액션

      제작자: 가이 리치

      출시 플랫폼: 넷플릭스 (Netflix)

      에피소드 수: 첫 시즌에 8부작

      출연진 테오 제임스 (Theo James) - 에디역할

      빌리 하울 (Billy Howle)

      키티 윌슨 (Kaya Scodelario)

      베니토 마르티네스 (Benito Martinez)

      <젠틀맨: 더 시리즈> 짧은 줄거리

      <젠틀맨: 더 시리즈>는 영화 <젠틀맨>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런던의 범죄 조직들과 그들이 얽힌 복잡한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새로운 인물들과 스토리라인이 추가되었으며, 기존 영화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TV 시리즈에 맞게 확장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가이 리치 특유의 범죄 코미디와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바탕으로, 원작 영화의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젠틀맨: 더 시리즈> 감독에 대해

      가이 리치(Guy Ritchie)는 영국의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독특한 스타일과 범죄 영화로 유명합니다. 그는 1998년 영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로 처음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2000년대 초반에 "스내치"(Snatch)를 통해 국제적으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리치의 영화는 주로 영국의 범죄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빠른 전개, 다층적인 스토리 라인, 그리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특징입니다. 그의 작품에서는 독특한 유머와 스타일리시한 편집 기법이 자주 사용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가이 리치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2009년과 2011년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와 그 속편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Sherlock Holmes: A Game of Shadows)을 감독하여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19년에는 디즈니의 실사 영화 "알라딘"(Aladdin)을 감독하며 또 다른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리치는 또한 2000년대 초반에 팝 가수 마돈나와 결혼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8년에 이혼했습니다. 가이 리치는 현대 영화계에서 독창적인 시각과 독특한 감독 스타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이 리치(Guy Ritchie)
      가이 리치(Guy Ritchie)

      남자주인공

      테오 제임스(Theodore Peter James Kinnaird Taptiklis)는 영국의 배우로,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는 특히 "다이버전트"(Divergent) 시리즈에서 포(Four) 역을 맡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출생일: 1984년 12월 16일

      출생지: 영국 옥스퍼드(Oxford) 직

      업: 배우, 프로듀서, 음악가

      학력: 브리스톨 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에서 철학 전공

      배우자: 루스 케이어니 (Ruth Kearney)

      경력

      테오 제임스는 2010년 영국 드라마 "어 데스 인 파라다이스"(A Death in Paradise)**에서 TV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다운튼 애비"(Downton Abbey)에서 터키 외교관인 켐알 파미우크(Kemal Pamuk) 역을 맡아 주목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경력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2014년 영화 "다이버전트"에서 주인공 포를 연기한 것입니다. 이 영화는 베로니카 로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디스토피아 영화 시리즈로, 테오 제임스는 이 역할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후 그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2015년에는 "언더월드: 블러드 워"(Underworld: Blood Wars)에서 데이빗(David) 역할로 액션 장르에도 도전했습니다.

      음악 활동

      테오 제임스는 음악에도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전에 "샤이도우" (Shere Khan)라는 밴드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밴드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았으며, 밴드는 인디 록 씬에서 활동했습니다.

      개인사

      테오 제임스는 2018년에 배우 루스 케이어니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9년에 연극 학교에서 만난 이후 오랫동안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테오 제임스는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헐리우드와 영국 영화계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테오 제임스(Theodore Peter James Kinnaird Taptiklis
      테오 제임스(Theodore Peter James Kinnaird Taptiklis

      여담

      가이 리치와 마돈나의 이혼은 2008년에 공식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혼 사유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의 관계는 처음에는 열정적이고 화제가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긴장과 갈등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성격 차이와 생활 방식의 차이: 가이 리치와 마돈나는 성격과 생활 방식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마돈나는 굉장히 열정적이고 통제력이 강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이 리치는 비교적 유머러스하고 자유로운 성향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러한 성격 차이가 갈등의 원인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직업적 야망과 갈등: 마돈나는 세계적인 팝 스타로서 항상 높은 수준의 창의적이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반면 가이 리치는 영화감독으로서 자신의 길을 걸어왔고, 이 둘의 직업적 야망이 종종 충돌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마돈나의 지나친 일 중심의 삶이 가이 리치와의 관계를 악화시켰다는 보도가 많습니다.

      가족 문제: 이들 사이에는 두 명의 아이(루르드, 로코)가 있었고, 자녀 양육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마돈나는 이혼 후 입양한 아이들에 대해서도 가이 리치와의 입장 차이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언론의 압박: 두 사람 모두 유명 인사로서 끊임없는 언론의 관심과 압박을 받았으며, 이는 그들의 관계를 더 복잡하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혼 과정에서 마돈나는 가이 리치에게 약 6080억 달러(약 9,000억 원)의 합의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이혼에 대해 공개적으로 상세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여러 보도와 인터뷰에서 위와 같은 이유들이 간접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더 젠틀맨 시리즈 ost

      <젠틀맨: 더 시리즈>후기

      개인적으로 영화의 첫 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틀자말자, 맘에 들었습니다. 세련된 영상미와 음악선택이 가히 압도적일만큼 세련되었더라구요. 8화까지 보면서 연출부터 인테리어와 배우들의 의상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이 정말 좋았습니다.  영국식 특유의 발음도 멋지고, 배우들의 연기와 줄거리도 좋았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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