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화영화2

(일본영화추천)잔혹한 실화가 모티브가 된 영화 : '아무도 모른다(原題: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른다’(原題: 誰も知らない)는 2004년에 개봉한 일본의 영화로, 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입니다. 이 영화는 매우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이 사건은 일본 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아무도 모른다’의 실화와 짧은 줄거리와 영화 메시지, 실제 사건과 영화의 차이, 사건발생후, 여담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실화 1988년 7월, 도쿄도 도시마구 니시스가모의 아파트에서 당시 14세의 장남·여동생 2명(7세와 3세), 그리고 유아의 백골화한 시신이 발견된다. 어머니는 부재했고 두 여동생은 영양실조에 의한 쇠약이었다. 시신의 유아는 태어나 곧 질병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소취제와 함께 비닐봉지에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9개월간 아이들끼리만 생활하고 있었던 사실과 .. 2023. 10. 18.
애플 오리지널 '플라워 킬링 문'…사랑과 배신의 교차점!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페르소나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니로 '플라워 킬링 문'은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신작이며, 20세기 초 석유로 갑작스럽게 막대한 부를 거머쥐게 된 오세이지 부족 원주민들에게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주연 배우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로버트 드 니로, 제시 플레먼스가 합류했으며,'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에릭 로스도 각본을 맡았습니다. 플라워 킬링 문의 정보와 원작으로 한 소설소개, 실제 살인 사건의 배경과 영화 Q&A, 영화속 오사게부족, 여담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플라워 킬링 문' 정보 장르-범죄, 드라마 감독-마틴 스코세이지 각본-마틴 스코세이지,에릭 로스 원작-데이비드 그랜 《플라워 문 Killers of the Flower Moon.. 2023. 7. 11.
반응형

포스팅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