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1 (넷플릭스 애니) "오오쿠" 실화바탕? 미남 3000명이 살고있는 성? 일본 작가 요시나가 후미(よしながふみ)의 만화가 원작으로, 19권으로 완결돼 누적 발행부수 600만 부를 돌파한 인기작이며 '오오쿠'는 실제 에도 시대, 정실과 측실, 시녀 등 쇼군만을 위한 여성 1000여명이 모여 살던 '금남(禁男)의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애니매이션 오오쿠는 설정만 바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일본 시대물 애니메이션입니다. 오오쿠의 짧은 줄거리와 사실과 거짓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오오쿠 뜻 :(일본어: 大奥)는 에도성에 존재했던 쇼군가의 자녀나 정실, 오쿠죠츄 등이 거처하는 구역이다. “오오쿠” 짧은 줄거리 젊은 남자들만 걸리는 '적면포창'으로 이 병에 걸리면 3일 이내 사망을 하게 된다. 이미 남성이 여성에 비해 1: 4 정도로 줄었고, 이런 상.. 2023. 9. 5. 이전 1 다음 반응형